Project Description

프로그램 소개

휴먼다큐 마냥 이쁜 <우리맘>

도시 닥터의 가슴 따스한 나눔 이야기

자연이 숨 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피어나는 정겨운 사람 사는 이야기와 도시 닥터의 가슴 따스한 나눔 이야기. 하루하루 꼬부랑고개 마냥 허리 굽어가는 부모님은 온갖 잔병을 달고 사시지만 당신에게는 십 원 한 장 쓰는 것도 아까워 번듯한 치료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그런 부모님들을 위한 자식들의 바람은 딱 한 가지, “이젠 편안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” 그런 자식들의 바람을 담은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